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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옮아올지 모르는 빈대에 대한 공포와 불안..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빈대 대처법, 예방법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미리 대처법 익혀 빈대에대한 불안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빈대 방제법

     

    1) 물리적 방법

    - 스팀 고열로 빈대가 있는 가구 틈이나 벽 틈에 분사

    - 청소기의 흡입력으로 제거

    - 오염된 직물은 50~60도 건조기에서 약 30분 이상 처리

     

     

    2) 화학적 방법

    - 살충제 (환경부가 허가한 제품)로 처리

    - 가열 연막이나 훈증 이용 자제

    - 페인트를 바른 시멘트벽 혹은 합판일 경우 피레스로이드계 잔류분무용 유제를 사용

     

     

     

    출처 : 질병관리청

     

     

     

     

     

     

      빈대 예방법

     

    - 숙박 업소에 방문하자마자 빈대가 숨어 있는 공간을 확인

    - 빈대가 보이지 않더라도 방 바닥이나 침댐에 짐 보관을 지양

    - 여행 중에 빈대 경험이 있다면, 여행용품을 철저하게 소독

     

     

     

    출처 : 질병관리청

     

     

     

      빈대 발견법

     

     

     

     

    1) 주간 발견

    - 2~3곳 연달아 물기 때문에 일렬이나 원형으로 자국 생김

    - 적갈색의 빈대 배설물, 혈흔, 탈피 허물 등 발생

    -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빈대의 부산물, 배설물 같은 흔적 확인

     

     

    2) 야간 발견

    - 어두운 방에 조용히 들어가 갑자기 손전등을 비추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 움직이는 빈대 찾기 가능

    - 침대 모서리, 매트리스 사이 집중 확인

     

     

    출처 : 질병관리청

     

     

     

     

     

      빈대로 인한 피해

     

    - 가려움증을 유발해 이차적 피부감염 발생 가능성 존재

    - 아나필락시스가 드물게 일어나 고열 및 염증반응 발생

    - 야간에 흡혈하는 습성 때문에 수면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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