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김정빈 선수가 첫 금메달을 선사해줬습니다. 감동의 경기 함께 보시죠. 하이라이트 영상 다시보기 김정빈 선수의 금메달 하이라이트 영상 다시볼 수 있습니다. 김정빈 선수와 그의 파트너인 윤중헌의 가슴 뜨거워지는 시상식 무대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결과 김정빈 선수와 파트너인 윤중헌 선수는 사이클 남자 시각장애 4,000m 개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비장애인인 윤중헌이 앞에서 핸들을 조작하고, 페달을 밟으면 뒤에서 김정빈 선수가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나가는 경기입니다.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관련 영상 46세 육상 전민재 은메달,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하이라이트영상 다시보기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전민재 선수가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6세의 나이에 스마일 레이..